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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 블록을 구입하고 나서 간단한 모형만 만들다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아이와 함께 놀이 해 보았어요!!
유치원에서 우리 몸에 대해 배우며 부쩍 신체에 관심을 갖게 된 우리 세은이~ 지난번 친구들과 놀이한 활동이 생각났나 봐요. “엄마~ 큰 종이에 몸 좀 그려줘~”라고 하더니 빨리 전지를 사러 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동네 문방구로 고고~ | |
전지를 사가지고 들어와 세은이를 눕히고 | |
“세은아~ 우리 줍을 이용해서 우리 몸 속에 뼈를 만들어 볼까?” 어떻게 만드냐는 듯 눈이 둥그래진 세은이~ 신이난 아이는 우리 몸이 나온 책을 가지고 오더니 여기저기 살펴보며 줍으로 하나 둘씩 뼈를 만들어 가기 시작했답니다. 옆에 앉아 “엄마~ 어려워~ 여기는 잘 안돼, 엉덩이 뼈 좀 도와줘~”라고 말하는 아이의 부탁을 따라 덩달아 신이난 저도 같이 만들어 보았답니다. | |
전지에 줍으로 만든 골격을 올려 놓고~ 완성!!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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