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독도

[해외배송 가능상품]
스토어 정보 Minishop Home
기본 정보
상품명 독도
판매가 4,000원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정기배송

배송주기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독도 수량증가 수량감소 4000  
TOTAL 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번호 :SP05-0088 제품명 : 독도
우리의 소중한 영토 독도,
제대로 알고 사랑하자!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어쩔 수 없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 독도!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외치려면 적어도 독도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동도와 서도의 모습이 잘 나타난 스콜라스 뜯어만드는세상 [독도]를 만들면서 독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생각해 보고 독도의 역사를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제조사 브랜드 : 스콜라스 뜯어만드는세상
가격 : 4,000 원
 

초·중·고 교과과정 ‘독도’ 생긴다!

초등학교는 2011년 2학기부터, 중·고등학교는 2012년부터 독도 과목이 개설된다. 기존에는 국어, 사회, 국사 과목에 간략히 포함되어 있어서 깊은 내용을 배울 수 없었다. 교과과정에 독도 교육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아이들은 앞으로 독도와 관련된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영토 제대로 알자!

화산섬 중 가장 먼저 생성된 독도는 백두산 화산대에 속해 한반도에 연결된 지체구조다. 신라 지증왕 때 (A.D 512년) 이사부에 의해 신라에 귀속되어, 고려를 거쳐 조선 세종 때까지는 우산도로 불렸고, 성종 때 삼봉도, 숙종 때 자산도, 1906년부터는 독도로 불렸다. 마주 선 서도와 동도, 이를 둘러싸고 있는 87개의 바위섬과 암초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수면에 솟은 부분은 전체의 1/100에 불과하지만, 물에 잠긴 부분을 합하면 제주도보다 넓다. 섬을 둘러싼 바다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며 물이 맑고 얕아 황금어장을 이루고 있다. 기후와 토양 때문에 사람은 살지 않지만 꽃과 나무, 벌레와 새들에게 천국으로 특히, 봄, 가을 철새에게는 소중한 쉼터가 되기도 한다.

‘독도’란 이름의 유래

옛날에는 삼봉도(三峰島)·가지도(可支島)·우산도(于山島) 등으로도 일컬어졌으며, 1881년 독도로 개칭되었다. 울릉도가 개척될 때 입주한 주민들이 처음에는 돌섬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돍섬으로 변하였다가 다시 독섬으로 변하였고, 독섬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가 되었다고 한다.

◆ 학습주제
독도의 역사와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함께 토론합니다.

◆ 학습내용
1. 독도의 역사 학습
2. 독도의 위치와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학습
3. 뜯어만드는세상 독도 만들기
4. 독도 관련 신문기사 읽기
5. 독도는 우리땅 노래 불러보기

◆ 준비물
뜯어만드는세상 독도

◆ 주의사항
1. 조립순서에 따라서 하나씩 뜯어서 만듭니다.
2. 우드락을 불 가까이에 두면 위험합니다.
3. 무리한 힘을 가하면 파손될 수 있습니다.

◆ 체험방법
1. 독도의 역사와 이름의 유래에 대해 파악합니다.
2. 우리가 일본과 왜 논쟁을 하는지 알아봅니다.
3. 소중한 독도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아봅니다.

◆ 핵심 키워드
독도란 이름이 어떻게 생겼지?
독도에는 누가 살지?
일본은 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지?

 

배송안내배송조회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5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기타 안내

고개센터